쏭내관의 하루10
제목: 조세저항? 웬 조세저항
"낸 만큼 돌아오면 조세저항은 없습니다"
쏭내관의 하루9
제목: 이게 나라다.
"국가란 국가를 구성하는 이들의 모든것이다.
그럼 국가의 미래는 무엇인가?
미래 국가를 구성하는 이들의 모든것이다.
결국 미래 세대가 국가의 미래인 것이다. "
쏭내관의 하루8
제목: 타협의 기술
"과연 이사회는 아이들에게 타협의 기술을 가르치는가! 타협은 민주주의의 꽃입니다." ㅡ쏭내관ㅡ
타협 [妥協]: 두 편이 서로 양보하여 협의함
쏭내관의 하루7
제목: 특권 [特權]
"어떤 신분이나 자격이 있는 사람만이 누리는 특별한 권리나 이익"
쏭내관의 하루 6
제목: 달가스[Dalgas, 1828-1894]
"1864년에 덴마크가 프로이센과(독일)의 전쟁에 지고 국민들이 실의에 빠져 있을 때, "밖에서 잃은 것을 안에서 찾자"고 국민들에게 용기를 불어넣으면서 황무지 개간에 앞장섰다.
그의 열성에 감동한 국민들이 그와 함께 모래땅에 나무심기를 거듭한 끝에 거친 국토는 푸른빛으로 바뀌었고, 이로써 덴마크 부흥의 기틀이 다져졌다."
쏭내관의 하루5
제목: 중상층
제가 만난 모든 덴마크인들은 이야기 합니다.
"덴마크는 부자들이 많지 않다고.."
그리고 한결같이 이야기 합니다.
"가난한 사람도 별로 없다고.."
중상층이 강한 나라 덴마크! 그리고 그 힘은 노동을 중시하는 사회적 분위기에서 나옵니다.
덴마크 수도 코펜하겐 중심부에는 <노동자 박물관>이 있습니다.
쏭내관의 하루4
제목: HYGGE [휘게]
"사랑하는 가족이나 친구 또는 혼자서 보내는 소박하고 아늑한 시간을 뜻하는 덴마크어로, 덴마크인들이 지향하는 여유롭고 소박한 삶의 방식을 뜻함."
쏭내관의 하루3
제목:놓치지 않을거에요.
쏭내관의 하루2
제목:
"먹고 출근 안해도 되니까"
쏭내관의 하루1
제목 : 自然(자연)